[Ep.2] 첫 출근, 모든게 낯설게만 느껴진 순간
회사 출근 편 | 신규크루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테오 : 안녕하세요. 저는 작년 8월에 전략마케팅팀에 입사하여 마케팅 디자인 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테오입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는 배너, 이벤트화면, 바이럴 콘텐츠 등 각종 퍼포먼스 광고 소재를 만들고, 관리하고 있어요.
제나 : 안녕하세요. 레저2스쿼드에서 단체 해외여행 상품의 언더라이팅과 계약관리를 담당하고 있는 제나입니다. 저는 고객이 보험을 가입할 때부터 계약 후 관리까지 계약에 대한 전반적인 업무를 맡고 있습니다. 편리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계약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좋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쿠퍼 : 안녕하세요. 저는 데이터플랫폼팀에서 DBA로 근무하며 데이터베이스를 관리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작년 8월 입사했고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는 제나, 테오와 입사 동기입니다. 이렇게 함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어 더욱 뜻깊습니다.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입사가 확정된 후 주변에서 축하를 많이 받으셨을 것 같은데요. 어떤 반응이 제일 기억에 남나요?
제나 : 복장이 가장 기억에 남아요. 전통 보험사에서 이직을 해서 세미 정장과 같은 격식을 갖춘 복장에 익숙했거든요. 그런데 첫 출근 날, 신분당선을 타고 판교역에 도착했을 때부터 뭔가 이상하다는 걸 느꼈죠. 주변엔 편안한 옷차림의 사람들이 가득한데, 저 혼자 뾰족구두에 원피스를 입고 있어서 누가 봐도 ‘첫 출근하는 사람’처럼 보였거든요. 판교 회사의 자유로운 분위기를 실감한 순간이었고, 지금은 저도 편한 복장에 완벽 적응했습니다!😎
테오 : 첫날이라 많이 긴장했는데요. 입사 동기 그리고 P&C팀과 함께한 점심식사에서 모두 편하게 대해주셔서 금방 분위기가 풀렸어요. 처음엔 어색했지만, 식사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졌고 동기들과 친해질 수 있었어요!
쿠퍼 : 첫 출근 했을 때, 입구 웰컴데스크에 제 이름과 환영 인사가 띄워져 있던 게 기억이 나요. 환영한다는 느낌을 듬뿍 받아 기억에 남습니다.

입사 당일, 온보딩 데이를 거쳤는데요.
그날의 감정을 이모지로 표현하고, 기억에 남는 부분을 알려주세요!
제나 : 🥳 파티 중인 이모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라는 원하던 회사에 입사하게 되어 너무 설레고 들뜬 마음이었어요. 새로운 시작을 축하하는 기분이 들었고, 첫 출근을 하던 날 자체가 작은 축제처럼 느껴졌습니다. 앞으로 어떤 사람들과 함께할지, 어떤 경험을 하게 될지 기대감도 컸어요.
첫 출근을 하고, 온보딩 데이를 거치면서 맥북을 지급받았는데요. 윈도우 사용자라면 공감할 만한 ‘맥북의 벽’에 부딪혔습니다. 처음엔 익숙하지 않은 단축키와 터치패드 조작이 어려워서 당황했어요. 하지만 온보딩 데이 첫날 총무팀에서 맥북 사용법부터 프로그램 설치까지 차근차근 설명해 주셔서 큰 도움이 됐어요.:)
테오 : 🎢 롤러코스터 이미지!
하루가 정신없이 지나가면서 감정도 계속 바뀌었어요. 긴장하다가 적응해 가면서 안도하다가! 또 새로운 걸 배우면서 앞으로가 기대되는 느낌이 반복됐어요.
제나가 말한 것처럼 저도, 처음엔 모든 시스템(이반티, VPN 연결, 그룹웨어 등 )과 툴이 낯설어서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어요T.T 지금은 익숙해졌지만 아직도 가끔 헷갈리곤 한답니다 ^^;
쿠퍼 : 🙂 즐거움, 새로운 환경에 대한 기대감 !
회사의 미션과 비전, 조직문화를 소개해주셨는데요. ‘실제로 그럴까?’라고 생각했던 부분 중 하나가 유연한 근무 환경이었어요. 9 to 6가 아니라 유연하게 근무시간을 선택할 수 있어, 필요시 아이의 등・하원을 함께 할 수 있었어요. 이를 통해 아이와 추억도 만들 수 있었죠.
맞아요. 보험업 특성상 보안을 중요하게 생각해요. 그래서 맥북을 사용하고 있죠. 처음엔 낯설 수도 있지만, 익숙해지고 나면 커뮤니케이션에 있어 꽤 편리하다는 걸 느끼게 될 거예요. 또 쿠퍼가 선택 근무에 대해 이야기를 해주었는데요. 업무 몰입도를 높이면서도 각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존중하는, 유연한 근무 환경도 장점이죠. 그렇다면, 크루들이 함께 모여 일하는 이 공간은 어떤 매력이 있을까요?
입사 첫날 오피스를 둘러보면서 가장 기억에 남았던 공간은 어디였나요?
쿠퍼 : 우리 회사 라운지 공간이요! 다양하게 소통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은 물론, 다양한 음료, 커피, 시리얼 등이 준비되어 있어서 보는 순간 행복해졌습니다. 실제로 회사에 다니다 보니, 라운지에서 함께 티타임도 즐기고, 주말에 어떤 일이 있었는지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게 되어 좋습니다.
제나 : 가장 기억에 남는 장소는 ‘플레이룸’이에요! 탁구대, 게임기, 운동 기구까지… 회사 안에 이런 공간이 있다는 게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사무실이 단순히 업무만 하는 공간이 아니라, 크루가 리프레시하고 즐길 수 있도록 배려한 점에서 회사가 크루를 많이 신경 쓰고 있다는 게 느껴졌어요.
테오 : 라운지에 있는 손해없는마트요! 싼 가격으로 간편하게 음료나 간식을 살 수 있다는 게 매력적이었어요. 처음엔 ‘이걸 얼마나 이용할까?’ 싶었는데, 지금은 단골이 다 되었답니다!
🤚 잠깐, 손해없는마트란?
: 사내 매점으로 크루가 업무시간에 입이 심심하지 않도록, 다과를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코너

입사 초반에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차별화된 문화나 일하는 방식이 있구나!'라고 느낀 게 있다면 무엇인가요?
쿠퍼 : 다른 팀에서도 점심 인비(invitation)를 보내줘서 자연스럽게 네트워킹이 되더라고요. 덕분에 타 팀과 협업할 때도 더 친밀하게 소통할 수 있었어요. 최근에는 문화데이 행사로 팀 크루와 함께 가죽공방에 다녀왔는데요. 각자 명함지갑이나 여권지갑 등 원하는 소품을 만들었는데, 평소에 몰랐던 서로의 장점과 새로운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의 이니셜을 각인해서 자랑하기도 하고, "이게 내 적성인 것 같다"며 진지하게 즐기는 모습에 다들 웃음이 끊이질 않았어요. 단순한 체험을 넘어, 무심코 반복되던 일상에 소소하지만 확실한 활력을 불어넣어 준 시간이었습니다.
제나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완벽한 수평 커뮤니케이션 문화라고 생각해요. 직급 체계가 없어 보다 자유롭게 의견을 내고, 연차와 무관하게 주도적으로 업무를 진행합니다. 이렇게 모든 크루가 자신의 업무에 대해 책임감과 주도성을 가지고 임하다 보니 업무 성장성도 더 빠르게 증가하는 것 같아요.
테오 : 저도 의견을 자유롭게 나눌 수 있는 분위기가 좋았어요. 마케팅이라는 것이 아이디어가 중요한데, 누구든지 아이디어를 제시하면 적극적으로 받아주고, 피드백도 열린 마음으로 주고받는 문화가 인상 깊었어요. 점심시간에 동료들과의 캐주얼한 대화나 팀 회식에서도 일하는 방식에 대한 소통이 자유로웠는데, ‘여기는 정말 다양한 의견을 존중하고 서로 배우는 문화가 있구나’라고 느꼈습니다!
제나가 말한 수평 커뮤니케이션 문화와 주도적인 업무 분위기, 그리고 테오가 언급한 자유로운 소통이 가능한 점에 많은 크루가 공감하고 있어요. 이는 저희 조직이 기능 조직이 아니라 목적 조직으로 운영되고 있다는 점도 큰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보험 상품이 출시되기까지 모두가 적극적으로 의견을 나누며, 고객과 만나기 전까지 ‘어떻게 하면 더 편리할까?’ 라는 고민을 함께해 나가고 있죠. 😀
그렇다면, 1년 후 여러분은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있을까요?
쿠퍼 : AI, LLM 같은 차세대 기술을 더 익혀서 데이터 엔지니어로서 한 단계 성장하고 싶어요. 그리고 3년 만근 안식휴가를 기다리고 있겠죠? 😆
제나 : 함께하는 해외여행보험과 금융안심보험 분야에서 확실한 전문가가 되는 게 목표에요. 더 많은 신규 제휴 업체를 발굴하고 프로세스를 발전시키고 싶어요.
테오 : 사람들이 제 디자인을 보고 “이거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광고 아니야?” 하고 바로 알아볼 수 있게 만드는 게 목표에요. 브랜드의 색깔을 확실히 보여주고 싶어요. 팀 크루와 어떤 것이 더 소구 될지 이야기를 나누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색깔을 나타낼 수 있는 카피문구, 디자인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
마지막으로 신규 지원자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이 있다면 한마디 부탁드려요!
쿠퍼 : “잘하는 건 더 잘하고, 어려운 건 해결할 때까지 노력하는 사람, 그리고 배우는 걸 즐기는 사람이라면 누구든 환영합니다!”
제나 : “인터뷰에서 완벽한 답변보다 진정성 있는 답변이 더 중요해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새로운 시도를 두려워하지 않는 곳이니, 솔직한 마음을 보여주세요!”
테오 : “배우고 성장하는 즐거움을 느끼고 싶다면, 잘 찾아오셨습니다! 함께 멋진 경험을 만들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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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며.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함께 성장해 나가고 있는 테오, 제나, 쿠퍼와의 대화를 통해 이들이 느낀 회사의 첫인상, 경험, 그리고 앞으로의 목표까지 들어볼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입사 초기의 설렘이 가득한 첫 출근 날의 기억을 나눈 인터뷰를 하다 보니, 저 또한 첫 출근의 설렘이 생각 나더라구요. 😄
앞으로 함께 만들어 갈 여정이 더욱 기대되는데요. 새로운 도전 속에서 더욱 성장하며 다양한 상품으로, 편리한 상품으로 만날 수 있길 기대합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과 함께 하고싶다면, 지금 도전해 보세요! 💛
#카카오페이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