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4]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내일을 기대하게 된 순간
회사 미래 편 | 신규크루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오픈 : 안녕하세요. 서비스마케팅2팀의 오픈입니다. 저는 자녀보험(영유아 및 초·중학생 보험)과 서비스 마케팅을 담당하고 있어요. 고객에게 꼭 필요한 혜택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더 많은 분들께 자녀보험을 알리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 9개월 차인데,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속에서 의미 있는 마케팅을 실현해 나가는 중입니다.
엠버 : 안녕하세요. 경영전략팀에서 PMO 역할을 맡고 있는 엠버입니다. 저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중장기 로드맵을 설계하고, 상품 출시를 관리하며, 프로젝트 운영을 위한 가이드라인과 프로세스를 정리하는 일을 하고 있어요. 입사 7개월 차인 신입이지만, 조직의 큰 그림을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다양한 팀과 협업하며 ‘이 방향이 맞을지’를 함께 고민하고 정리하는 역할을 하고 있어요.
제이크 : 안녕하세요. 보상운영팀에서 보험금 지급 심사 업무를 맡고 있는 제이크입니다. 고객이 보험금을 청구하면 관련 서류를 검토하고, 지급 여부를 판단하는 실무를 담당하고 있어요. 입사한 지 10개월 정도 되었는데요, 단순히 규정을 따르는 것을 넘어 고객의 상황을 이해하고 내부 기준을 함께 고민하며 개선해나가는 과정에서 ‘보험의 신뢰’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멀린 : 안녕하세요. 플랫폼기술팀에서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플랫폼 개발을 맡고 있는 멀린입니다. RAG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더 정확한 답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인데요. 저는 여기에 필요한 데이터 색인, 처리 흐름(오케스트레이션), 품질 평가 시스템 등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작년 4월에 입사해 이제 1년 차에 접어들었는데요, 기술적 도전과 함께 회사가 보유한 다양한 데이터를 어떻게 더 잘 활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며 흥미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첫인상은 어땠나요?
오픈 : 금융회사, 특히 보험사라고 하면 딱딱하고 보수적인 분위기를 먼저 떠올리게 되잖아요. 그런데 막상 와보니 보험 상품을 하나의 ‘프로덕트(Product*)’처럼 다루고, 스쿼드(Squad*) 중심으로 협업하는 방식이 정말 신선했어요.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면서 보험에 애정을 담아 개선해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었고, ‘이게 진짜 2020년대의 보험사구나!’라는 생각이 들었죠.
*프로덕트: 고객 중심으로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가는 서비스형 상품
*스쿼드 조직: 다양한 직무의 크루가 모여 하나의 상품을 함께 이끄는 조직
엠버 : 저는 면접 당시 인터뷰 대기실이 따로 마련되어 있었다는 점이 기억에 남아요. 지원자를 배려하는 분위기가 느껴져서 ‘이 회사는 뭔가 다르다’는 인상을 받았죠. 입사 후에는 크루들의 친절한 분위기 덕분에 금방 적응할 수 있었어요. 물론 회사의 사업 전략을 만드는 일은 부담이 크지만, 다양한 팀과 함께 방향을 잡아나가는 과정이 재미있고 보람 있습니다.
제이크 : 회사에 플레이룸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처음엔 믿기지 않았어요. 실제로 가보니 게임기도 있고, 탁구대도 있더라고요. 컵밥은 무료고, 사내 카페에서는 저렴하게 커피도 마실 수 있고요. 기존 보험사에서는 상상하기 어려운 경험이어서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이런 복지와 문화가 직원들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보여주는 것 같아 더 좋았습니다.
멀린 : 가장 인상 깊었던 건 회사의 분위기였어요. 크루 한 사람, 한 사람의 인품도 훌륭하고 실력도 뛰어나서 서로에게 배울 점이 많더라고요. 또, 다른 팀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릴 수 있는 문화 덕분에 협업할 때도 커뮤니케이션이 훨씬 수월했고, 빠른 의사결정이 가능했던 것 같아요.
입사 초와 지금을 비교했을 때, 개인과 회사의 성장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나요?
오픈 : 입사 초에는 우리 상품을 직접 사용해본 지인이 거의 없었는데요. 지금은 해외여행보험이나 휴대폰보험 등을 주변에서 사용해봤다는 이야기를 자주 듣고 있어요. 지인이 우리 상품을 알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회사의 성장을 크게 체감하고 있습니다. 또, 처음에는 복잡한 보험 업계 용어에 적응하느라 시간이 걸렸지만, 이제는 고객의 입장에서 보험 관련 내용을 쉽고 명확하게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제 스스로도 성장했음을 느끼고 있어요. 이런 변화가 뿌듯하게 다가옵니다.
멀린 : 저는 문제를 주도적으로 해결하는 경험을 하면서 성장하고 있어요. 매출에 직접적인 기여를 하지는 않지만, ‘이건 재미있다’고 느끼며 사고의 폭이 넓어졌어요. OCR 내재화나 AI 예측모델 개발 같은 도전적인 과제를 맡아 진행하고 있고, 기본 업무 외에도 ‘이건 한번 해보자’는 다양한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제 역량을 더 키워주고 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어요.
제이크 : 초반에는 성과 목표가 명확하다 보니 ‘빨리 성과를 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에는 제 일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했죠.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팀의 목표, 나아가 회사의 성과에 어떻게 기여할 수 있을지를 더 깊이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보상운영팀에서 허위 사고 적발과 같은 실질적인 성과를 공유하고, VOC나 고객 불만에도 유기적으로 대응해 나가고 있다는 점이 긍정적으로 다가왔어요.
엠버 : PMO 업무를 맡으면서 회사에 점차 적응해가고 있어요. 초반에는 예산 관리나 프로세스 정비 같은 마이너한 업무부터 시작했지만, ‘PMO의 레일’을 깔아가고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 나아갈 수 있을 거란 기대가 생겼습니다. 처음엔 회사 전체 흐름을 파악하는 게 쉽지 않았지만, 점차 비전과 방향성을 이해하게 되면서 제 역할도 명확해지고 있다는 걸 느끼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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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를 나눠보니 회사가 성장 곡선을 그리는 만큼, 크루의 성장에도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으로 보이는데요. 제이크가 말한대로 팀, 나아가 회사의 목표와 성과에 기여하는 방법을 더 고민해 나가고 있는 크루가 많은게 사실이에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합류하면서 이루고 싶었던 목표를 공유해주세요.
오픈 : 제가 이루고 싶은 목표는 ‘혁신적인 보험의 대중화’입니다. 마케터로서 시장의 흐름을 누구보다 빠르게 체감하는데, 아직도 보험은 고객에게 어렵고 낯선 언어로 다가가는 경우가 많아요. 많은 사람들이 보험을 충분히 이해하지 못한 채 가입하고, 이런 경험이 반복되다 보니 보험 자체를 멀게 느끼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고객의 입장에서 진심을 담은 마케팅을 한다면 보험도 더 쉽고 친근하게 전달될 수 있다고 믿어요. 이런 과정 속에서 ‘상식적인 보험’이 널리 퍼지도록 기여하고 싶습니다.
엠버 : 저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과 즐겁게 일하고 싶어요. 동시에 더 효율적인 프로젝트 관리 방식을 도입하고, 각 부서 간 소통을 원활하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회사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그 성장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PMO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제이크 : 보험 산업은 점차 디지털보험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생각해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상황과 문제 해결 과정은 저를 디지털보험 전문가로 성장시켜줄 거라 믿습니다. 예를 들어, 항공기 지연 시 보험금 ‘즉시 지급’과 같은 서비스는 기존 보험사에서는 보기 어려운 경험인데요. 이처럼 디지털 보험사만이 제공할 수 있는 고객 중심의 보상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이를 통해 업계 표준이 될 수 있는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멀린 : 현재 개발 중인 RAG(Retrieval-Augmented Generation) 플랫폼을 기반으로 대고객 서비스를 오픈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금융사에서 AI 기술을 적용하는 일은 다른 산업과는 차원이 다른 도전이라고 생각하는데요. 상담 시스템을 AI로 대체해 고객이 더 빠르고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싶어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새로운 서비스를 제 손으로 만들어내고, 그 과정에서 저 역시 크게 성장하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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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기술력, 그리고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을 담아 다양한 상품을 출시했는데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차별점을 체감한 순간이 있었나요?
오픈 : 앞서 말했듯이, 입사 초기에는 우리 상품을 직접 사용해본 지인이 거의 없었어요. 그런데 지금은 주변에서 많은 분들이 실제로 상품을 사용하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죠. 또, 처음에는 보험 업계 용어가 낯설었지만 이제는 고객의 눈높이에서 쉽게 설명할 수 있게 되어 자신감이 생겼어요. 이렇게 성장하는 회사에서 함께하고 있다는 사실이 무척 뿌듯합니다.
엠버 : PMO 업무를 하면서 회사의 비전과 방향성을 점차 이해하게 되었고, 그에 따라 제 역할도 더 명확해졌어요. 특히 고객이 보험을 더 쉽게 느낄 수 있도록, 전반적인 프로세스를 다르게 설계해 가입부터 보상까지의 여정을 단순하고 직관적으로 만들고 있다는 점이 인상 깊어요.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UI/UX로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는 점도 큰 강점이고요. 이런 전반적인 고객 경험의 혁신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차별점이라고 생각해요.
제이크 : 해외여행보험의 ‘즉시 지급’ 서비스가 가장 인상 깊었어요. 항공기 지연 시 보험사가 먼저 고객에게 알림톡을 보내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고 안내해주는 방식은 기존에 경험해보지 못했던 일이었어요. 보통은 고객이 직접 청구해야 했기 때문에, 선제적으로 ‘보험금을 드릴 수 있다’고 알려주는 방식이 정말 혁신적이라고 느껴졌습니다. 이런 작은 차이가 고객 신뢰를 크게 높이는 요소가 된다고 생각해요.
멀린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는 문제 해결을 주도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가 많아요. 기술적으로 도전적인 과제를 맡아 진행하면서, 기본 업무 외에도 ‘한번 해보자’는 시도를 자주 할 수 있었어요. 이런 환경 덕분에 많은 성장을 이루고 있습니다. 팀 크루들과 함께 새로운 기술적 도전을 하며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이 무척 흥미롭고, 보람도 큽니다.
현재는 보험금 ‘즉시 지급’이 센세이션하지만, 5년쯤 후에는 모든 보험사가 고객의 편의를 위해 ‘즉시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 않을까 하는 기분 좋은 상상을 해봤는데요. 나중에 이 글을 꺼내볼 수 있도록, 5년 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모습은 어떨 것 같은지, 어떤 변화나 발전이 있을지 함께 이야기해봐요!
오픈 : 5년 후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대한민국 국민 10명 중 7명이 이용해본 보험'이 되어 있을 거라 생각해요. 지금도 해외여행보험을 중심으로 많은 고객분들께 사랑받고 있는데요, 앞으로는 더 많은 상품이 고객의 일상 속에서 더욱 쉽고 편리하게 활용될 것 같아요!
엠버 : 5년 뒤에는 카카오페이손해보험만의 특색 있는 상품과 테크인슈어런스, 그리고 우리의 일하는 방식이 확실히 자리 잡을 거라 생각해요. 성장 과정에서는 자연스럽게 오르내림이 있겠지만, 그 안에서 우리만의 기업문화와 일하는 방식이 정착될 거예요. 특히, 보험과 IT 기술의 결합이 한층 더 고도화되며 디지털 보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지금처럼 빠르게 변화하면서도 체계적으로 성장해나가는 균형점을 찾게 되지 않을까요?
제이크 : 회사가 더 확장되면, 다양한 위탁업체를 관리하고 심사 기준이나 보상 지침에 대한 교육도 맡게 될 것 같아요. 그때쯤이면 저 역시 보상 실무뿐 아니라 관리자의 시선까지 함께 갖게 되겠죠. 회사의 성장과 함께 보상 업무 역시 더욱 전문화되고, 체계적인 시스템이 자리 잡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AI 기반의 자동화 시스템이 도입되면서 반복적인 작업은 줄어들고, 복잡한 판단이 필요한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질 것 같아요.
멀린 : 소비자가 믿고 편하게 접근할 수 있는 보험이 될 거라 생각해요. 무엇보다 '카카오'라는 이름이 주는 가장 큰 강점은 친근함이라고 생각해요. 아직 보험이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분들도 많지만, 저희는 소비자 관점에서의 불편함을 혁신적으로 해결하고, 그 혜택을 고객에게 돌려드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이런 노력이 5년 후에는 반드시 결실을 맺을 거라 믿습니다. 기술적으로도 AI와 데이터 분석을 통해 개인 맞춤형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선도 기업이 되어 있을 거예요.
마지막으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000”이다! 이유와 함께 빈칸을 채워주세요!
오픈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일상”이다!
일상에 가장 가까운 보험 서비스를 만들어가며 자연스럽게 고객의 삶 속에 스며드는 보험이 되고자 합니다. 그래서 일상 속 작은 불편함을 개선하는 데 매력을 느끼거나, ‘당연한 건 아니지?’라는 질문을 던지며 혁신적인 시도를 즐기는 분이라면, 이곳에서 정말 즐겁게 성장해나가실 수 있을 거예요 :)
엠버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협업과 성장의 공간”이다!
우리는 우리만의 일하는 방식을 만들어가고 있어요.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 협업하며, 함께 성장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최적의 환경이라고 생각해요!
제이크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혁신적이고 책임감 있는 회사"다!
앞으로 상품도 더 다양해지고, 그에 따라 업무 영역도 넓어질 텐데요. 빠르게 변화하는 보험 시장에 맞춰 나가기 위해서는 유연한 사고와 번뜩이는 감각은 물론, 책임감 있는 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그런 분들과 함께라면 더 큰 시너지를 만들어갈 수 있을 거예요.
멀린 :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도전적인 기회가 가득한 곳"이다!
보험 업계에서 기술 혁신을 이끄는 만큼, 새로운 도전을 꿈꾸는 분들에게 최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곳이에요. 백엔드 개발자의 시선에서 보자면 RAG, Document AI, 예측·추천 모델 등 흥미롭고 도전적인 과제가 정말 많아요. 단순히 주어진 업무만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해결할까’를 함께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곳에서 진짜 재미있게 일 하실 수 있을 거예요. 그래서 저는 ‘도전적인 기회’라고 표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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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를 마치며.
오픈, 엠버, 제이크, 멀린, 네 명의 크루가 상상한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의 미래 이야기를 함께 나누어 보았는데요. 그중에서도 오픈이 전한 “어디에 소개해도 당당한 상품이고, 나와 내 가족이 사용할 보험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다”는 말과 “함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자”는 메시지가 특히 인상 깊게 남았습니다.
맞아요. 저희는 함께 할 재미있는 도전 과제들과, 그 여정을 함께하는 든든한 크루들이 있기에 이런 소망들을 이야기하며 긍정적인 시너지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신규 크루들의 이야기를 담은 총 4편의 콘텐츠가 마무리되었는데요. 이 글을 통해 보험을 조금 더 친근하게 느끼시고,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이 생기셨길 바랍니다.
우리의 내일을 기대하게 된 순간, 보험을 더 가깝게!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함께 해보아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