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보험이 더 쉬워질까요? 

계약관리 | 필립


보험 계약 관리의 새로운 패러다임, 어떻게 하면 보험이 더 쉬워질까요?

" 크루간의 협업으로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해 나가요"

Q1.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카카오페이손해보험 라이프스쿼드에서 근무하고 있는 필립입니다. 저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손해보험 계약관리 업무를 하고 있어요. 더 가치 있는 보험 서비스를 만들기 위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 합류한 지는 2년이 조금 넘었습니다.

Q2. 계약관리 서비스를 구현해 나가는 데는 어떤 부분이 중요한가요?

가장 중요한 건 고객분들이 편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에요. 또 보험업의 특성상 관련 법률을 준수하고, 규제의 틀을 벗어날 수 없는 부분이 있어요. 둘 다 정말 중요한데요. 다만 계약 관리 업무를 하다 보면 이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하기 어려운 경우가 생기기도 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에게 환급금을 지급하는 경우, 고객분들은 신청 절차가 간단한 걸 편리하다고 느끼실 수 있어요. 하지만 법률이나 금융 감독 관점에서는 금융사고 방지를 위해 본인 확인 절차를 철저히 할 수밖에 없죠. 이 같은 상황에서 법과 규제를 준수하면서도 고객에게 편리한 보험 서비스를 제공하는 게 계약 관리의 중요한 목표이자 역할이라고 생각해요.

Q3. 말씀하신 서비스를 구현하기 위해 크루들과 논의하는 시간이 많을 것 같아요. 크루 간에 논의할 때는 중요한건 무엇인가요?

소통이 가장 중요합니다.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해외여행보험, 운전자보험, 휴대폰보험, 영유아보험 등 여러 종류의 상품을 제공하고 있는데, 각 상품의 특성이 모두 달라요. 주요 고객의 연령, 성별, 나이부터 계약의 결제 방식, 만기, 납입 기간 등도 다르고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카카오페이손해보험에서 경험하는 보험서비스의 가치는 모두 같아야 해요.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각 상품을 아우르는 정책도 필요하죠.


제가 속한 라이프 스쿼드는 상품 개발, 계약 관리, 언더라이팅, 개발자, 서비스 기획, 디자이너까지 다양한 직무의 크루들이 함께하고 있지만 서로의 영역을 존중하면서도 다른 생각이 있으면 가감 없이 의견을 말할 수 있어요. 저 개인적으로는 경험에 의해 맹목적으로 지켜오던 금과옥조들이 실은 그리 중요하지 않거나, 바꿀 수 있는 것들이었다는 걸 많이 깨닫고 있어요. 소통을 통해 생각의 틀을 깨고 확장할 수 있는 것이 이곳의 가장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

Q4. 다른 조직과의 협업에서도 원활한 소통은 굉장히 중요한 부분일 것 같은데요. 계약관리를 위해 주로 어떤 부서와 협업하나요?

고객에게 보다 편리한 보험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회사 대부분의 부서와 협업하고 있어요. 특히 계약 관리 담당자는 업무 정책을 결정하는데, 이를 모바일 화면으로 구현하기 위해 서비스 기획자분들과 소통을 많이 해요. 그리고 수립된 업무 정책은 대부분 개발이 필요하기 때문에 개발 부서와도 협업을 합니다. 또 보험료 결제 관련 업무는 재무 부서, 체결된 계약의 마감 업무는 계리 부서, 대외 기관 자료 제출 업무는 감사 및 경영기획 부서, 새로운 서비스를 위한 법률 검토는 법무 부서 등 다양한 부서와 함께 하고 있어요.

Q5. 업무를 하면서 기억에 남은 에피소드나 보람을 느끼는 부분은 어떤 부분인가요?

크루가 모두 모여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상품을 출시하는 등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은 모든 크루들이 아이디어 단계부터 상품 출시에 이르기까지 함께 고민하여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첫 상품을 오픈했을 때 개인 전시회를 여는 것처럼 부담도 됐지만 그만큼 보람도 있었어요. 우리의 아이디어가 세상에 나오는 것 같아서 책임감도 컸고 만족도 컸습니다.

인터뷰를 마치며. 

라이프스쿼드의 필립과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고객의 편의를 최우선으로 서비스를 만들고 제공하기까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개선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 이 과정에서 큰 책임감을 가지고 보람을 나눈다는 것도요. 보험시장의 변화를 이끌어 가고자 하는 크루의 열정을 확인 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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